QUICK MENU
분양후기

오늘 입양해서 집에왔어요!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김예솔 작성일17-12-25 16:50 조회80회 댓글0건

본문

완전 똥꼬발랄!

이름은 수수라고 지었어요

수수껍질 깐 색이라고 엄마가 수수라고 지어주셨어용

튼튼하고 호기심많아요~ㅎㅎㅎ

금방적응해서 여기저기 잘 뛰어다니고 잘 놀아요~ㅎㅎㅎ

친절히 응대해주신 직원분들 감사합니당

예쁘게키울게요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