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UICK MENU
분양후기

시집간 딸이 선물해준 우리막둥이딸입니다..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황유리 작성일17-12-10 17:40 조회90회 댓글0건

본문

시집가고나서 아빠엄마 외로울까봐 데려온 아이랍니다..

처음에는 강아지가 싫었는데 정말이쁘네요.

이제는 우리집 막둥이입니다.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